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호매실메디유니온과 저소득 가정에 여름김치 지원

- ‘정성 가득 여름김치 나눔’ 행사 진행, 지역 의료기관 5곳 참여 - 2021년부터 후원 이어와…지역사회 협력 통한 식생활 지원 지속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호매실메디유니온 관계자들이 저소득 장애 당사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정성 가득 여름김치 나눔’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 의료기관들이 무더위 속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여름김치 나눔에 나섰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통합 의료 네트워크인 호매실메디유니온과 함께 저소득 장애인 60가정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 여름김치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다양한 종류의 여름김치가 전달됐다.

 

호매실메디유니온은 호매실연세이비인후과의원, 호매실퍼스트정형외과의원, 호매실스마트치과의원, 삼성드림안과의원, 수원참약사약국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의료 네트워크다. 2021년부터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후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장애인은 "김장김치가 떨어져 걱정하고 있었는데 여러 종류의 여름김치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매실메디유니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경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의료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식생활 지원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간병신문 윤현진 기자 (caredaily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