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좋은 병원을 찾는 방법부터 진료비와 비급여 가격, 복용 중인 의약품 정보까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정보 체험 행사가 열린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에서 건강캠페인 ‘심평원’s 건강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진료비 확인 요청 ▲비급여 진료비 정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내 진료정보 열람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심평원의 주요 대국민서비스를 소개한다.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를 이용하면 지역과 진료 분야 등을 기준으로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진료비 확인 요청’은 환자가 의료기관에 낸 비급여 비용이 건강보험 적용 대상인지 심평원에 확인을 요청하는 서비스다.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는 의료기관별 비급여 항목과 가격을 살펴볼 수 있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와 ‘내 진료정보 열람’을 통해서는 본인의 의약품 복용 내역과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 프로그램은 공 잡기와 손 스테퍼, 순발력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와 연계해 각 서비스의 이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데시벨 게임과 타임스톱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각 체험 공간에는 심평원의 건강정보 애플리케이션 ‘건강e음’과 관련 서비스로 연결되는 정보무늬(QR코드)를 비치한다. 방문객은 행사 이후에도 휴대전화로 필요한 건강·의료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심평원은 체험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대국민 홍보와 소통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강릉을 찾은 국민들이 심평원의 유용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간병신문 윤현진 기자 (caredaily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