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5일 개막… AI 기술 입은 ‘스마트 치유’ 온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4월 25일부터 한달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화려한 막 올린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40개국이 참여하고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자연의 회복력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를 예고하며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의 틀을 깨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관람객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정원 코스를 추천하는 ‘AI 감정 기반 치유정원’과 연주자의 감정에 따라 선율이 변하는 ‘AI 피아노’ 등 첨단 기술이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원활한 관람을 위한 예매 시스템도 전면 가동됐다. 통합 티켓팅 운영을 맡은 스마틱스(Smartix)는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플랫폼과 실시간 예매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개막 전날인 24일까지 사전 예매 시 성인 기준 1만3000원, 단체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현장 판매가 1만5000원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미리 입장권을 확보할 수 있다.

 

국내 문화·레저 통합 티켓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마틱스는 다수의 대형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182만 명 규모의 인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스마틱스 관계자는 “태안의 자연과 AI 기술이 융합된 이번 박람회의 가치를 예매 단계부터 매끄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틱스는 대표 솔루션 ‘메이크티켓(MakeTicket)’과 ‘티켓채널매니저(TCM)’를 통해 전국 300여 개 레저·문화 시설의 디지털 전환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는 티켓팅 분야 선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