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케어 플랫폼 ‘시도’,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에 3000만원 용품 기부

시니어 플랫폼 기업 시도,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에 3000만원 노인용품 기부


<시도 이상훈 이사(왼쪽)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이수일 회장(오른쪽)에 3000만원 상당의 시니어용품을 기부했다. 사진제공=시도>

 

시니어 케어 토탈 플랫폼 기업 ‘시도(SIDO Corporation)’가 지난 28일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에 3000만원 상당의 노인용품을 기부하며 재가복지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 물품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시도는 ‘시니어에게 도움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이후 시니어 용품 제조·수입·유통 등 초고령사회에 특화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일본 시니어 제품 1위 유통사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고 KOWA, 아론카세 등 글로벌 주요 제조사와 독점 계약을 맺는 등 탄탄한 경쟁력을 갖췄다. 

 

이번 기부는 앞서 시도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민간 기업과 복지기관이 상생하는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복지 현장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훈 시도 이사는 “이번 후원이 재가복지 현장에서 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복지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파주시에 본사를 둔 시도는 ‘Stay! Stro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시니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5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